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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루기반, 유리온실용 차광코팅제 우수성 입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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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 함안 파프리카 재배농장 시설하우스에서 진행된 차광제 현장평가회

 

 

노루기반은 최근 경남 함안 파프리카 재배농장 시설하우스에서 실시한 유리온실용 차광코팅제 제품평가회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9일 밝혔다.

제품평가회는 농업관련 공공 연구기관, 인근 지역 재배농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. 유리온실 바깥면에 차광도포제 처리 후 파프리카 시설하우스 내부 지온과 기온이 3~4℃ 낮아지고, 직사광선 유입이 줄어든 것이 확인됐다.

노루기반은 노루그룹 농생명 신사업 계열사로 농촌진흥청과 노루페인트가 공동 개발한 비닐 및 유리온실용 친환경 차광제 보급을 위해 제품평가회를 거쳤다고 밝혔다.

유리온실에서 파프리카를 재배하는 농가들은 여름철 고온으로 생육이 저하되고 과도한 직사광선 때문에 수량과 품질이 떨어지는 어려움을 겪는다. 차광도포제는 온도 저감 효과 뿐 아니라 일정 기간이 지나면 온실 외부에 남아있는 차광제 성분이 비에 자연스럽게 제거돼 기존의 투명한 유리 및 비닐온실로 돌아갈 수 있다. 제거된 차광제는 토양에 유해하지 않은 친환경 제품이다.

특히 이 차광도포제는 제품 1통(18ℓ)으로 660㎡(200평)의 비닐하우스에 사용할 수 있어 기존 외국산 제품이나 차광막보다 30~40% 저렴하다. 작년 4월에는 특허출원(출원번호 10-2015-0061877)됐다.

이재한 농진청 연구사는 “개발한 차광도포제를 토마토, 멜론 등 수출과채류 재배온실에 확대 적용하면 농가 소득 향상은 물론 수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”고 밝혔다.

 

정민지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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